단군신화의 신단수는 박달나무
2019. 8. 18. 12:08ㆍ식물/야생목본류
- 우리 민족의 정신을 대변하는 나무는 소나무입니다.
- 문화적으로는 은행나무 측백나무를 대표로 합니다.
- 무덤가에는 측백나무(산시나무)를 심습니다.
- 기독교 - 사과나무 (선악과)
- 불교 - 보리수나무
- 단군신화의 신단수는 박달나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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