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고요수목원 수종 - 3
2023. 5. 14. 16:55ㆍ식물/야생초본류
2023,05,04 촬영
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“잘 가”라고 말하고 싶었지만
그냥 “아프지 마”라고 했습니다 “사랑했다”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냥 “고마웠다”라고 했습니다 한 사람을 마음에서 끊어낸다는 건 생살을 잘라내는 아픔이었습니다 “행복했다”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냥 울고 말았습니다 <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>중에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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