샛강의 풀과 꽃(7월)
2019. 8. 18. 13:02ㆍ구역/여의도생태
2018
샛강의 주인공들이 저마다 살아가기 바쁘다고 아우성이다.
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모습이니 자주 찾아 가 보는 수 밖에 없는것 같다.
비 때문에 샛강이 범람을해서 많이 지저분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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