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의도 샛강 국회 뒤 모니터링
2022. 9. 21. 19:54ㆍ구역/여의도생태
2022. 09. 20 국회의사당 뒤
피막이 잎을 찧어 바르면 흐르는 피를 막는 지혈작용을 한다고하여 피막이라고 한다.
물가에서 자란다.
앞의 두 발 끝에 하얀 방울이 달려있다.
줄기를 자르면 검은 액이 나온다.
여우구슬은 열매에 자루가 없다.
'구역 > 여의도생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달의 옥토끼 설화의 계수나무는 계수나무가 아닌 목서 (0) | 2022.10.20 |
---|---|
참느릅나무와 헛개나무 (0) | 2022.10.02 |
큰 나무와 작은 나무를 접 붙이면 (0) | 2022.08.29 |
샛강에 느릅나무의 흰 열매를 자세히 보니 (0) | 2022.08.29 |
생태공원의 주인은 우리 모두 (6월) (0) | 2022.06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