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 10. 25. 14:58ㆍ구역/여의도생태
2022. 10.22
월동회유 - 겨울에 추위를 피해서 한강 본류로 월동 하러 갔다가 산란철에 다시 돌아 옴.
먹이는 봄에 많이 먹고 가을에 온도가 내려가면 잘 안 먹는다.
구피는 애완용으로 나와서는 안되는 종이 나왔다.
알을 품은 듯하다.
납자루는 수컷의 배지느러미가 빨갛다.
붕어가 진짜 붕어이고, 참붕어는 이름을 잘못 붙인것이다.
참붕어는 몰개가 맞다.(샛강 수달천에 많다)
배스 - 4번의 샛강 범람 후 많이 유입 되었음.
좀 더 더러운 곳에서도 잘 산다.
버들매치 - 물 속에서 앞지느러미를 잠자리 날개처럼 펼치고 있음.
중국과 우리나라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.
블루길 (베트남붕어) - 미국에서 유입된 종이다.(여의못)
베트남붕어는 월남붕어라고 부르기도 한다.사실은 미국에서 유입된 종이다.
우리나라가 월남 참전 즈음에 월남에서 유입 된 것들이 많아서 좀 흔하면 월남이란 이름을 붙였다.
예) 월남치마
순자붕어(대청호) - 이순자여사가 방생했다 한다.
30센치까지자라며 새우등 치어를 많이 잡아 먹어 생태교란종이다.
새뱅이 - 암,수 (벽계수폭포 연못)
참게 - 2년 이상 살지 못한다(확인 요망)
생태교란종(생태유해종) - 참붕어가 할 수 있는 역활을 한다.
같은 먹이를 먹고 있음에도 외국에서 유입된 종이라는 이유만으로 생태교란종이란
타이틀이 붙였다.
멍에를 뒤집어 썼으며, 혐오를 조장한다.
쏘가리 - 먹이의 40%를 잡아 먹는다.
치리 - 물 속에서 헤엄칠 때 자세히 관찰하면 꼬리지느러미가 까맣게 보인다.(센터 앞)
큰납자루 - 납자루에 비해서 좀 더 유선형이다.
피라미 - 눈 주둥이 끝이 빨갛다.
중고기 - 조개에 알을 낳는다.
중류에 산다.
암컷은 산란관이 있다.
오염에 민감하다.
이번 모니터링에서 처음으로 나타 남.
남조류 - 바닥에 흉하게 보인다
혐기성조류
다슬기
등각류
플라나리아
누치 - 하천, 연못의 바닥 유기물을 다 먹는다.
물을 깨끗하게 하는 역활을 한다.
'구역 > 여의도생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여의샛강 3구역 식물 모니터링-1 (0) | 2022.10.30 |
---|---|
지고 또 새로 나고 (1) | 2022.10.25 |
여의샛강의 새 (0) | 2022.10.20 |
달의 옥토끼 설화의 계수나무는 계수나무가 아닌 목서 (0) | 2022.10.20 |
참느릅나무와 헛개나무 (0) | 2022.10.02 |